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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로카드2

21번 아카나 세계 - 아카나 의미 설명, 상담 시 해석 아카나 의미 설명 '세계' 아카나는 타로 카드의 제일 마지막 번째 아카나라고 할 수 있다. 사실 이 아카나 다음 스물 두 번째 카드가 존재하고 그 아카나는 '바보' 라는 명칭을 지니고 있다. 그러나 이 '바보' 아카나 카드는 마법사 카드 이전의 '0' 번째에 위치할 수도 있는 특수한 성질을 지닌 카드이기 때문에, 이 '세계' 아카나를 대비밀 아카나의 마지막으로 볼 수 있다.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이 '세계' 카드를 단순하게 종결, 끝, 마지막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. 그 대신 또 다른 '시작'으로 해석하는 것을 더 통상적으로 생각한다. 그 이유는 바로 이 아카나에 그려진 그림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. 아카나 그림 한 가운데 크게 보이는 것은 바로 타원형 형태의 원을 살펴보자. 이 형상은 이집트 문화의.. 2023. 1. 10.
13번 아카나 무명 - 아카나 의미 설명, 상담 시 해석 아카나 의미 설명 이 카드의 첫 인상은 그야말로 섬뜩함 그 자체이다. 말 그대로 서슬이 퍼런 긴 낫을 든 해골이 팔을 아래에서 위로 휘저으며, 누군가를 공격하려고 하는 모습은 가히 충격적인 비주얼이라 할 수 있다. 한 가지 이상한 것은 해골의 얼굴 표정을 보면, 이빨이 드러나듯이 웃음을 짓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. 이러한 표정은 카드의 전체 분위기와 잘 부합되지 않는다. 이 카드의 주인공이 서슬 퍼런 긴 낫을 휘두르는 죽음의 사자라고 할 수 있다면, 응당 진지하거나 공포스러운 얼굴 표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. 해골이 딛고 있는 땅은 황금빛 오렌지 색을 하고 있어서, 추수를 앞두고 있는 논을 떠올리게 한다.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누런 들판 위 여기저기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과 같은 손들이 장갑처럼 널브.. 2022. 11. 7.